사도행전 21:22-24 / 나실인 서원
♥ 야고보와 장로들은 유대인 개종자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바울에게 제안을 한다.
그 내용은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깍게 할 것을 제안했다.
여기 ‘서원한 네 사람’은 예루살렘 교인으로서 일시적인 흥분에 의해 나실인의 서원을 한 사람들이었다.
이들이 다시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결례의 기간이 지나고 머리털을 밀며 예물을 드려야했다.
따라서 이들은 30일 동안 결례의 기간을 보내면서 독주를 금하고,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고, 시체를 가까이하면 안 되었고 도덕적으로 깨끗하며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했다(민6:3-8).
자기 몸의 구별한 날이 끝나면 7일째 되는 날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, 8일째 되는 날 하나님께 헌물을 드려야 했다(민6:18-20).
이때 드리는 헌물은 어린양 한 마리, 어린 암양 한 마리, 수양 한 마리와 그에 따른 소제물과 전제물로 구성되어 있어 가난한 자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야고보와 장로들이 바울에게 제안한 것이 바로 이 같은 결례에 참석하며 서원한 네 사람의 예물의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이다.
이것으로 바울이 모세의 율법과 조상들의 관습을 준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들었던 바울에 대한 소문이 그릇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.
오직예수!!